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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9(토) 열린문한국학교에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WAKS) 제12회 백일장 및 글짓기 대회가 개최되었다.
개회식 및 인사말, 격려사, 심사위원 소개 / 대회 시작, 심사시간 중 영상 및 특별활동 / 심사평 및 시상식의 순서로 이어진 이번 대회에는 짧은 글짓기, 편지쓰기, 글짓기, 백일장 총 4개 영역에 165명 학생이 참가하여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한국어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금번 대회의 주제는 '이순신장군'으로 4개 영역에 대해 워싱턴문인회 회원 8명, 교육원장, WAKS 부이사장, GMU 한국어강사 등 총 17명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글을 심사하였으며, 영역별 최우수 1명, 우수 2명 및 장려상을 수여하였다.
백일장 부문에서는 워싱턴통합한국학교(MD) 서나영 학생이 ‘다빈치를 이긴 이순신 장군’이라는 제목의 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수상자들>
<WAKS 이승민 회장 인사말>
<교육원장 격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