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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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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협의회 18대 집행부와 13대 이사진은 주미대사관 워싱턴교육원을 방문, 정종철 교육관과 안미혜 교육원장과 상호 교류 하는 시간을 갖고, 집행부의 계획과 한글학교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0923) 집행부 교육원 방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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