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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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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대사관 교육관 한상신과 교육원장 강경탁은 2021.2.6.(토) 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김선화)가 주최하는 '2021년 한국학교 운영자 심포지움'에 참석하였다. 심포지움은 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협의회 회원교 50여개 학교장 및 협의회 임원진 등이 참석하였으며,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교육관 한상신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희생을 감수하며 학교를 운영하는 각 학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인고의 시간을 슬기롭게 함께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강연자로 나선 교육원장 강경탁은 미주, 워싱턴지역 한국학교 현황을 공유하며, 학교별 특성화 전략, 교사연수 강화, 홍보역량 강화 등 각 학교 및 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협의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으며, 재미한국학교워싱턴지역협의회 이사장 이기훈은 유대민족의 역사를 통해 한국어 교육 및 정체성 교육의 방향을 되짚어 보야야 한다고 전했다. 매릴랜드 대학교 교수 최규용은 정체성 교육을 위한 목적과 방향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시하고 뉴잉글랜드협의회 회장 남일은 학교장의 소통역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장과 교사의 협력에서 비롯된 리더십에 사례를 설명했다.  2021봄 심포지엄포스터.png

 

운영자 심포지엄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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