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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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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주미대사는 1월 21일 콜린파월초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하고 교직원을 격려하였으며, 150여권의 도서를 학교도서관에 기증하였다. 

안 대사는 파월 초등학교 린다 클리포드 교장과 환담하면서 한국어 집중 이수 프로그램의 도입 시기와 효과, 참가 학생들의 반응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안 대사는 “다른 나라를 가장 잘 이해하려면 그 나라 말을 배우는 것”이라며 “지금 한국어를 배우는 어린 학생들이 10~20년후 한미간 관계 강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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