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국교육원(원장 안미혜)은 워싱턴한국문화원과의 협업의 일환으로 문화원이 운영하는 Embassy Adoption Program 2015이 진행되는 Alice Deal Junior High School을 방문, 한국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는 첫 수업을 참관하였다.

EAP는 디씨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마다 대사관과 연결하여 해당 국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대사관의 EAP는 한국에 대한 전반적 소개가 진행되는 첫 수업을 시작으로, 태권도, 한글배우기, 피스코 봉사단원과의 시간, 한국전통놀이, Embassy Day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