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통합한국학교 VA캠퍼스 학부모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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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비엔나 소재 킬머 중학교에서 학부모 총회 및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오른쪽부터 유희승 워싱턴한국교육원장, 이혜경 교장, 서니 정 학부모회 회장.
워싱턴통합한국학교 버지니아 캠퍼스(교장 이혜경)가 지난 10일 학부모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회 총회 및 학교 오리엔테이션, 수업 참관‘ 행사를 개최했다.
이혜경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부모와 학교 간의 긴밀한 소통은 학생들의 교육을 더욱 든든하게 받쳐주는 힘”이라며 “교사진 모두가 올바른 정체성 교육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유희승 워싱턴한국교육원장은 교육원 소개와 함께 동포 사회에서 한국학교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미교육재단 김영미 이사장 역시 동영상 격려사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학교와 교사진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회 총회에서는 서니 정 학부모회(PTA) 회장이 유임됐으며, 학부모회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다. 총회 후 학부모들은 교실을 찾아 자녀들의 수업을 참관했다.
한국일보<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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